中축구협회 "'韓협회 접대 논란' 관련 직원 조사 진행"
등록 2026.08.19 19:15:03
중국축구협회 "이미 조사 시작…조사 결과 신속히 공표할 것"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2026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참담한 성적을 거두자 문화체육관광부도 정부 차원의 쇄신 방침을 밝혔으며 정치권에서도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모습. 2026.06.29. jin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398_web.jpg?rnd=2026080620433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2026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참담한 성적을 거두자 문화체육관광부도 정부 차원의 쇄신 방침을 밝혔으며 정치권에서도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모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2012년 1월 한국 축구협회가 한국 심판 교류에 참석한 중국 협회 소속 직원 3명을 부적절하게 접대했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한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이날 공지했다.
협회는 공고문을 통해 해당 보도가 자국 내 여론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하면서 "협회는 이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관련 상황에 대해 이미 조사를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사 결과를 신속히 대외에 공표해 사회의 우려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신화통신은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부적절한 접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고 이 가운데 2012년 한국 교류 활동에 갔던 중국 협회 관계자 3명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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