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타워 방문객 10만명 돌파…남도 대표 관광명소
등록 2026.08.20 10:07:19
다도해 조망·영상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완도=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0일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642_web.jpg?rnd=20260820100521)
[완도=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0일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서남해안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20일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2일 기준 완도타워 누적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7일 빠른 시점이다.
지난 2008년 9월 완도읍 장보고대로에 문을 연 완도타워는 해발 132m에 연면적 1872.91㎡, 타워 높이 76m 규모다.
51.4m 높이의 전망 층에서는 탁 트인 다도해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타워에는 영상 체험관과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는 입장료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완도군민을 비롯해 6살 이하 아동, 65살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채빈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사장은 "남도의 관광명소, 완도타워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완도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입지를 굳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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