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옹알스 공연 본다…전국연극제 20개 작품 확정
등록 2026.08.20 11:28:21
개막작은 뮤지컬 프리마돈나…지역극단 작품 2편도 무대애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폐막작 '옹알스'(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이 10월에 주최·주관할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연극·인형극 작품 라인업이 구성됐다.
옥천군은 개막작 1편, 폐막작 1편, 옥천지역 우수극단 초청작 2편,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한 연극 8편과 인형극 8편 등 총 20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개막작으로 아쉬레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프리마돈나'를, 폐막작으론 옹알스의 '옹알스'를 선정했다.
극단 토의 '신 심청전'과 극단 향수의 '베를린 천사의 일기' 등 옥천지역 극단의 초청작도 무대에 올린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한 연극 부문 8개 작품은 ▲극단 시민극장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극단 신인류 '적의 화장법' ▲극단 아리 '초코렛' ▲극단 여정 '뮤지컬 달다방' ▲공간서커스 살롱 '합!?' ▲연극공동체 DIC '백조의 노래' ▲창작집단 현인 '더 클라운' ▲극단 휴먼비 '최강커플'이다.
역시 전국 공모로 엄선한 인형극 부문 작품 8편은 ▲극단 예술공동체 해슬 '목각풍류전' ▲백솽팩토리 '컴 온 베이비' ▲극단 낮은산 '미련이 나라' ▲극단 분홍피노키오 '헨젤과 그레텔' ▲극단 배낭속사람들 '변신' ▲극단 문(門) '그것 참 좋다!!' ▲극단 이재홍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극단 요술배낭 '퍼펫박스'이다.
올해 연극제는 ‘연극산책’을 슬로건으로 10월 1일~5일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개막작 '프리마돈나' (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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