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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혼조세로 마감…30년물 4.6bp, 50년물 4.2bp 하락

등록 2026.08.20 16:42:25수정 2026.08.20 18:08:2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지난 5월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5.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지난 5월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1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323%로 1.4bp 내렸다.

2년물은 2.9bp 오른 연 3.672%에 마감한 반면, 5년물은 0.2bp 내린 4.066에 거래를 마쳤다.

20년물 금리는 2.9bp 내린 4.601%에 마감했다.

30년물과 50년물 금리 역시 전일 대비 각각 4.6bp, 4.2bp 하락한 연 4.675%, 4.596%에 장을 닫았다.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 글로벌 시장의 충격이 확산하자 미국 정부는 조치에 나섰다.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의 유동성 제고 차원에서 10~20년물과 20~30년물 국채에 대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바이백은 시장에 유통되는 기존 국채를 정부가 사들여 시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조치로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9bp 내린 5.2%까지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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