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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과 케이콘서 회동

등록 2026.08.21 08:15:21

[서울=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6 현장에서 만난(왼쪽부터) 이재현 CJ 회장, 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 (사진 = CJ ENM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6 현장에서 만난(왼쪽부터) 이재현 CJ 회장, 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 (사진 = CJ ENM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의 루시안 그레인지 회장 겸 CEO와 만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CJ에 따르면,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 현장에서 그레인지 회장과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CJ ENM은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UMG의 수장이 대표적인 K-컬처 플랫폼인 케이콘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한국 문화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켰다"고 특기했다.

한편, CJ ENM 산하 엠넷은 지난달 UMG 산하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걸스플래닛 2027'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프로그램 제작부터 향후 데뷔조의 글로벌 활동 전반에 걸쳐 협업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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