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원주사랑 걷기' 참가자 80명 선착순 모집 등
등록 2026.08.21 08:30:22

'제22회 원주사랑 걷기대행진' 참가자 모집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10월 7~11일 5일간 열리는 '제22회 원주사랑 걷기대행진' 참가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걷기대행진 주제는 '단종역사트레킹'이다. 하루 평균 20㎞씩 총 100㎞를 걸으며 원주와 영월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
걷기 일정은 '원주에서의 유배길'을 시작으로 '왕사남의 고장 영월 청령포와 장릉', '단종이 넘은 고개와 쉬어 간 느티나무' 등 날짜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식사·간식, 구간 이동을 위한 버스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3일까지 원주시걷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생 이상이다. 참가비는 1인 13만원이다. 가족 2인 이상 참가하면 1인당 1만원이 할인된다.

귀래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장 배추 농장' 조성. *재판매 및 DB 금지
◇귀래면 휴경지에 김장 배추 농장 조성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 휴경지 약 300평에 김장 배추 농장이 조성됐다. 주민자치위원 16명이 배추 모종 1280포기를 심고 김장 무를 파종했다.
김장철에 맞춰 9월에는 쪽파와 갓도 추가로 심을 예정이다. 수확한 김장 재료는 자매결연지인 서울 강서구 화곡6동과 인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에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와 주민자치 재원으로 활용한다. 일부 수확물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김장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범 귀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배추 재배와 자매결연지 교류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단구동 자이센트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 모집
원주시가 내달 4일까지 단구동 자이센트로 '다함께돌봄센터 자이누리마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자이누리마을은 초등학교 정규교육 과정 이외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정원은 35명이다.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과 생활지도, 숙제·학습 지원, 프로그램 및 간식 등을 제공한다.
수탁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신청 기관의 사업수행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한다. 위탁기간은 5년이다.
신청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원주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아동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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