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전북 AI 테마제안 공모서 최우수상 2건 등 성과
등록 2026.08.21 14:40:25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건 수상
![[완주=뉴시스] 유희태 완주군수가 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10만 완주군을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6.01.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153_web.jpg?rnd=20260102142106)
[완주=뉴시스] 유희태 완주군수가 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10만 완주군을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6.01.02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도민·공무원 인공지능(AI) 테마제안 공모' 공무원 제안 분야에서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1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1일 군에 따르면 공무원 제안 부문에서 최종 선정된 7건의 수상작 가운데 완주군이 3건을 독식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완주군의 시책 발굴 역량과 독보적인 정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우수상에는 구혁준 농업정책과 주무관의 '인공지능(AI)·드론 통합 관제 기반 스카이 파밍 구축'과 이종훈 농촌지원과 지도사의 '농업인 단체 주도 인공지능(AI) 드론 자율방제단 운영' 제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김응수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의 '피지컬 AI 활용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한 말로 하는 인터넷' 제안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완주군은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101건의 제안을 제출해 행정 혁신을 향한 열의를 입증했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농업, 주민복지 등 현장 행정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정책 아이디어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완주군은 우수 제안을 검토해 행정 전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혁신 정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피지컬 에이아이(AI) 사업 등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완주군이 산업을 넘어 행정 분야에서도 뛰어난 활용 역량을 갖췄음을 증명했다"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한층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도록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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