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첫 태극기 걸겠다는 근대5종…AG 한국 첫 메달 쏜다
등록 2026.08.21 07:30:00
개회식 다음 날 남녀 개인전·단체전 결승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남자 근대5종 전웅태가 2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070_web.jpg?rnd=20260820141511)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남자 근대5종 전웅태가 2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email protected]
전웅태는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나 "근대5종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준비를 많이 했다"며 "새 종목(장애물)에 빨리 녹아들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걸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근대5종은 한 명의 선수가 펜싱, 수영, 사격, 육상, 장애물 경기를 모두 펼쳐 메달을 다투는 종목이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승마가 사라지고, 장애물이 새로 도입됐다.
![[진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와 장하은이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진행된 공개훈련에서 장애물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1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21397826_web.jpg?rnd=20260813113015)
[진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와 장하은이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진행된 공개훈련에서 장애물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금1·은2·동1), 2023 항저우 대회(금2·은2·동1)에 이어서 또 한번 금빛 질주를 꿈꾼다.
이번 대회에서 근대5종은 대회 개막 이전인 9월16일 시작해 개회식 다음 날인 9월20일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져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 주인공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2021년 도쿄 동메달)인 전웅태는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훈련을 시작한다. 종목이 5가지라 훈련에 투자하는 시간이 길다"며 "새벽에도 항상 지켜보는 선수촌장님이 내겐 큰 동기 부여"라고 말했다.
![[진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남자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서창완, 이종현, 김영하 등이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경기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진행된 공개훈련에서 레이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1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21397322_web.jpg?rnd=20260813075232)
[진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남자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서창완, 이종현, 김영하 등이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경기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진행된 공개훈련에서 레이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입상(동메달)한 성승민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성승민은 "장애물에서 실수하지 않고 무리 없이 완주하면 좋은 성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고 오겠다"고 자신했다.
승마 훈련을 위해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생활했던 근대5종 대표팀은 다시 진천선수촌으로 돌아와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진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남자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진행된 공개훈련에서 레이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1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21397326_web.jpg?rnd=20260813075149)
[진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남자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진행된 공개훈련에서 레이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한편 근대5종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구이양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 뒤 9월13일 아시안게임 결전지인 일본 나고야에 입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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