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담제 판소리 잇는다…부안군,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
등록 2026.08.21 14:27:34
부안예술회관서 개최…추담 홍정택 선생 예술 정신 조명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1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무형문화유산인 '추담제 판소리'의 계승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회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추담제판소리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정지영 전북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악·역사·문화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담 홍정택 선생의 예술 정신과 추담제 판소리의 역사·예술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전통문화 자원의 현대적 계승 및 활용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세미 보존회 이사장은 "부안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소중한 문화 자원을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확고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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