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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56만원'…예산 일주일살기 참가자 90명 모집

등록 2026.08.21 14:49:23

31일 오전 9시부터 군 관광통합플랫폼서 접수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1인당 최대 56만원을 지원하는 '성지혜윰길 및 시나브로 치유길 연계 예산군 일주일살기 관광'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9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행 기간은 내달 7일부터 11월30일까지, 모집은 31일 오전 9시부터 군 관광통합플랫폼(기존 예산군 문화관광 누리집) 내 '예산한달살기' 게시판에서 접수한다.

참가자는 예산에 6박7일 간 머물며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 치유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숙박, 체험 등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온라인에 홍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이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 구독자수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결과보고서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확인한 뒤 실비로 지급하고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참가자가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우리 군에 오래 머물면서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여행 콘텐츠가 우리 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지혜윰길은 여사울성지, 예산성당, 대흥봉수산 순교성지, 수덕사, 추사고택 등을 연결한 관광코스다.

시나브로 치유길은 메타세쿼이아길, 덕산온천 황톳길, 국립예산치유의숲, 봉수산수목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등 군 휴식·치유 명소다.
[예산=뉴시스]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 화면 일부. (사진=예산군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 화면 일부. (사진=예산군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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