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2027학년 수시모집 116명 선발
등록 2026.08.21 15:35:08
원서접수 9월 7~11일
![[안동=뉴시스]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사진=국립경국대학교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126_web.jpg?rnd=20260821153314)
[안동=뉴시스]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사진=국립경국대학교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예천캠퍼스에 따르면 공공수요인재대학 단위로 학생을 뽑은 뒤 1학년 1학기 동안 5개 학과를 탐색하고, 2학기부터 희망 전공을 선택한다.
모집 대상은 축산학과, 산업색채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응급구조학과, 경기지도학과다. 전체 116명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이 92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 18명, 실기·실적전형 6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학생 78명, 지역인재 8명, 특성화고 출신자 2명, 사회배려대상자 2명, 농어촌학생 2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바른인재전형 18명, 경기지도학과 체육특기자 전형은 6명을 선발한다.
학과별 진로는 비교적 뚜렷하다. 축산학과는 축산과 반려동물, 동물바이오 분야를 다루며 학교기업 'GPC바이오'를 운영한다. 산업색채공학과는 ㈜KCC와 계약형학과를 운영해 색채·소재·마감(CMF) 분야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소방방재학과와 응급구조학과는 각각 소방·재난안전과 응급의료 분야를 다룬다. 경기지도학과는 스포츠 분야의 경기지도자를 양성한다.
전공을 정한 뒤에도 선택지를 바꿀 수 있다. 국립경국대는 자유전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나노디그리 등 여러 전공을 조합할 수 있는 교육과정도 마련했다.
장학금은 지역 거주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다.
경북에 주소를 둔 신입생은 '경북거주지역인재장학금'을 통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안동시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재학생에게는 연 100만원의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입학 후 해당 지역으로 주소를 옮긴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국립경국대는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선정돼 2150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를 활용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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