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전국 2위
등록 2026.08.21 16:29:34
행안부 주관 2026년도 평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 대상
2018년 이후 8년 만 '나' 등급 회복 안정적 재무구조 유지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06/NISI20210506_0000741082_web.jpg?rnd=20210506094320)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사가 '나' 등급을 받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며,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에서는 2위이다.
행안부는 지난 6일 지방공기업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전국 지방 공사·공단·직영기업 등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평가비중을 확대했다.
공사는 도내 시·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지역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영역을 넓혀 왔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진 지난해에도 부채비율을 준수하며 당기순이익 내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아울러 AI 기반 업무자동화 도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으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김대근 사장은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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