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식]단양강에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등
등록 2026.08.23 11:55:17

쏘가리 치어 방류하는 어린이들(사진=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도담삼봉 일원 단양강(남한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쏘가리 치어 방류 행사에는 군과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최근 5년간 3억8000만원을 들여 쏘가리 치어 약 50만5000마리를 방류하는 등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다.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김문근, 민간위원장 김영길)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은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사회보장급여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제10기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군-청주출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협력
충북 단양군은 청주출입국사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문근 군수와 임연주 소장은 지난 20일 군청에 만나 외국인근로자 임금체불과 인권침해, 고용주 변경, 무단이탈 등 계절근로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농가가 실제로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사증발급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고 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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