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사원 2곳 폭격…하마스의 무기저장소라 주장
등록 2026.08.25 06:11:10수정 2026.08.25 06:46:24
이 군과 신베트 정보국이 공동 작전
"총기등 비밀 무기저장소 파괴했다"
24일 샤티, 데이르 알발라 사원 공습
![[누세이라트=AP/뉴시스]이스라엘군과 신베트 정보국이 가자지구의 모스크 두 곳으 8월 24일 폭격해 파괴한 뒤 하마스의 무기고 였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2025년 1월 24일 가자지구 누세이라트 모스크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2026.08.25.](https://img1.newsis.com/2025/01/31/NISI20250131_0000073687_web.jpg?rnd=20250131164240)
[누세이라트=AP/뉴시스]이스라엘군과 신베트 정보국이 가자지구의 모스크 두 곳으 8월 24일 폭격해 파괴한 뒤 하마스의 무기고 였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2025년 1월 24일 가자지구 누세이라트 모스크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2026.08.25.
이들은 이 날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하마스가 그 사원들을 무기 저장소로 사용하고 있어서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은 이 번 공습 장소가 가자지구의 샤티와 데이르 알 발라 지역이었다고 보도하고, 이스라엘 측 성명서가 이를 "하마스의 무기 저장소 두 군데를 와해시켰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그 곳에 러시아제 칼라슈니코프 소총을 비롯한 각종 무기와 군 장비가 숨겨져 있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하마스가 사원들의 내부 시설을 무기를 숨기거나 저장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 민간시설과 종교 사원들을 공격할 때 마다, 그 곳이 하마스나 헤즈볼라의 비밀 시설이며 이스라엘 군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애 미리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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