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민연금, 내달 3일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등록 2026.08.25 14:22:39

세계 금융 리더들과 자산운용 전략 등 논의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 자산운용 전략'

[세종=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사진=국민연금공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사진=국민연금공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다음 달  3일 전북 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에서 세계 정상급 금융 리더들이 참가하는 '2026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도, 전주시, KB금융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지니포럼(GENIE)의 핵심 세션으로,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크리스 호그빈 라자드 자산운용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카밀 블랙번 영국 금융감독청(FCA) 아태 총괄 국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선다.

패널토론는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앤디 버든 캐피탈그룹 아태 투자총괄, 앤드류 샤프-폴 웰링턴 매니지먼트 아태 솔루션 총괄, 김승범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 부문 대표,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참여한다.

제7회 지니포럼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30분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니톡톡, 핀테크 스타트업 비즈 밋업 등 다양한 금융·경제 세션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지니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김성주 이사장은 "글로벌 금융 리더들의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직접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투자 전략을 모색하고, 국민연금과 함께 전북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