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고리 끊는다"…김포소방서, 반복 화재 장소 안전지도
등록 2026.08.25 15:52:17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소방서 전경.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896_web.jpg?rnd=20260825154241)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소방서 전경.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이번 안전지도는 같은 장소에서 화재가 되풀이되는 원인을 살펴 유사 화재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소방서는 단순 점검뿐만 아니라 대상별 화재 이력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를 진행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과거 화재 원인과 연계해 전기·기계 설비의 노후·과열 여부 등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가연물 적치 상태와 화기 취급 과정에서의 취약요인을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반복되는 화재는 이전 사고에서 드러난 위험요인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안전지도로 화재의 고리를 끊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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