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진재영, 잇단 실종 사건에 불안 "산책도 무서워"
등록 2026.08.26 09:41:01
![[서울=뉴시스] 진재영. (사진=인스타그램)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08/NISI20210608_0000762773_web.jpg?rnd=20210608172536)
[서울=뉴시스] 진재영. (사진=인스타그램) 2026.08.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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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에는 잘 안 다니지만 요즘 제주도 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다"는 글을 올렸다.
최근 제주에서는 실종 신고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역 치안과 경찰의 실종 사건 대응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는 실종 104일 만인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장씨의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하지 않은 채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경찰관이 담당한 또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허위 종결 정황이 드러났다.
제주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4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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