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식]망경산사, 청년 웰니스 템플스테이 참가자 모집 등
등록 2026.08.26 10:37:39

망경산사, 청년 웰니스 템플스테이 반야심야 프로그램.(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망경산사(주지 하원 스님)와 함께 청년들의 마음 쉼과 일상 회복을 돕는 청년 웰니스 템플스테이 '반야심야(般若心夜) 2기: 숲과 새, 그리고 쉼' 참가자를 오는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김삿갓면 망경산사에서 1박 2일간 진행된다.
이번 2기 행사는 주지 스님과의 차담, 스트로브 잣나무 숲길 걷기, 발우공양 체험, 생태 탐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휴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친 청년들이 산사의 자연과 전통 사찰문화를 경험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만 25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0명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의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건강하게 교류하고 회복할 수 있는 영월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회 영월군지회, 안보의식 고취 위한 전적지순례 실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및 영월군지회가 지난 25일 회원과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전적지순례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영월군 충혼탑을 찾아 참배를 올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현장에 참석한 유족과 회원들은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짚어보며 나라사랑 정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및 영월군지회가 지난 25일 회원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충혼탑을 찾아 전적지순례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군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유공자의 공헌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보훈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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