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의원 "김해구산1주공 34년 숙원 승강기 12대 설치"
등록 2026.08.26 11:19:57
사업비 72억원 들여 설치 완료
![[김해=뉴시스]민홍철 의원.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696_web.jpg?rnd=20260826111614)
[김해=뉴시스]민홍철 의원.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김해갑)은 김해구산1주공 34년 숙원 사업인 승강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1992년 11월 준공된 구산1주공아파트는 11개동, 6층 552세대 규모의 영구임대주택 단지로, 입주민 중 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 비율이 51.2%에 달하지만, 34년 동안 승강기가 없어 불편을 겪었다.
민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본 사업을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제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총사업비 72억원(국비 50%, LH 50%)을 확보했고 지난해 5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7월28일 공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각 동 출입구에 11대, 인근 버스정류장과 단지를 잇는 옥외 승강기 1대 등 12대의 장애인용 승강기가 설치됐다. 또 승강로와 동별 연결복도를 신설하고 소방설비를 보강해 입주민들이 지상과 각 세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완성했다.
민 의원은 “구산1주공 어르신들이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시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승강기로 인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입주민들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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