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현장 안전관리체계 고도화…외부 전문가 시각 반영
등록 2026.08.26 13:22:29
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 개최
![[세종=뉴시스]한수원은 2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제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열고 도급 및 건설발주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한수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821_web.jpg?rnd=20260826132104)
[세종=뉴시스]한수원은 2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제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열고 도급 및 건설발주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한수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다양한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2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제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열고 도급 및 건설발주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현장 안전, 학계, 법률, 노무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운영 및 건설과 신재생 사업 등 스펙트럼이 넓은 한수원의 사업 구조에 맞춰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특히 도급과 건설발주의 구분을 명확히 정립해 공공기관으로서 한수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회사와 함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회천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최우선 가치"라며 "외부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업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관리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21/NISI20220721_0001047138_web.jpg?rnd=20220721145507)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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