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에 흡수합병"…나신평, SKIET 신용등급 상향 검토
등록 2026.08.26 15:44:16수정 2026.08.26 18:14:24

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지난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 간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SKIET의 분리막 사업을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 내로 재편해 재무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양사 합병 비율은 1대 0.1174540로,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주가 배정된다.
이영규 나신평 수석연구원은 "피흡수합병에 따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회사채 및 기업어음이 존속법인인 SK이노베이션으로 이관돼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AA 안정적, A1)을 적용 받을 예정인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SKIET의 현 장기신용등급은 'A- 안정적', 단기신용등급은 'A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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