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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읍·삼성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 착공

등록 2026.08.27 09:06:13

음성군 삼성면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 삼성면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대소읍과 삼성면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대소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삼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시행계획이 충북도의 승인을 받으면서 공사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두 사업은 농촌 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소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는 180억원을 투입한다.

대소읍 오산리 일원에 문화·복지·공동체 기능을 갖춘 '박장대소 복합거점센터'를 건립하고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삼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는 120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삼성면 덕정리 일원에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복합화해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지역역량강화사업도 추진한다.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노년층, 영유아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대소읍과 삼성면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문화 서비스를 확충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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