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융위원회 이동엽 부이사관 금융창업정책관 임용
등록 2026.08.27 08:45:20
금융위와 계획 인사교류…금융 중심지 경쟁력 강화 기대
![[부산=뉴시스] 부산시 이동엽 신임 금융창업정책관.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542_web.jpg?rnd=20260827084315)
[부산=뉴시스] 부산시 이동엽 신임 금융창업정책관.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인사는 현 금융창업정책관의 파견 기간 만료에 따른 후임자 교체로, 부산시와 금융위원회 간 계획 인사교류에 따라 이뤄졌다.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8월26일까지 1년이다.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중심지 인프라 확충과 금융기술 혁신 지원, 창업·벤처 지원 정책 등을 총괄하는 3급 국장급 직위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전문성과 시의 현장 행정 역량을 연계해 부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임 이 정책관은 금융위원회에서 쌓은 금융정책 경험과 중앙부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금융·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맡게 된다.
1973년생인 이 정책관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보험과장과 금융혁신과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 동아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금융위원회와의 계획 인사교류를 지속해 금융 분야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금융 현안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의 금융산업과 창업 정책을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동엽 부이사관이 금융위원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산 금융산업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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