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약 관리철저"…식약처·서울시, 워크숍
등록 2026.08.27 09:25:56
서울시 의료용 마약류 감시 공무원 대상
![[서울=뉴시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취급 근절을 위한 공무원의 현장 감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마약류 감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7/NISI20240117_0001461697_web.jpg?rnd=20240117163621)
[서울=뉴시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취급 근절을 위한 공무원의 현장 감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마약류 감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취급 근절을 위한 공무원의 현장 감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마약류 감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서울시 3개 기관이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라는 공동 목표 아래 처음으로 마련된 협업의 장이다.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사·약사 등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지역인 서울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식약처는 마약류 오남용 단속을 위한 중점 관리사항 및 집중 점검사례를 공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 등 현장 감시 기법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관련 법령 및 안전관리 제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개요 등을 안내하고 ▲마약류취급자의 오남용 및 불법 취급 등 감시에 활용할 수 있는 NIMS 사용 방법 등을 감시 유형별로 교육할 예정이다.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불법 취급 이상징후를 365일 상시 모니터링 및 자동 탐지해 감시 공무원의 신속한 현장점검 착수를 지원하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도 소개한다.
아울러, 서울시 마약류 감시 공무원이 감시·점검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올해 상반기에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해 총 4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오는 9월과 11월에 전국 마약류 감시 공무원 대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빈틈없는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을 기반으로 마약류 오남용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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