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말다툼 중 전처 목 졸라 숨지게 한 60대 구속
등록 2026.08.27 09:52:51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0/NISI20230710_0001311544_web.jpg?rnd=20230710170322)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말다툼을 벌이다 전처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원은 지난 25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전처 B(40대·여)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수시간 뒤인 같은 날 오후 10시50분께 경찰에 직접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이혼 상태인 두 사람은 수년 전부터 A씨의 아파트에서 다시 동거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