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김치 유산" 풀무원, 김치 콘텐츠 공모전

등록 2026.08.31 08:32:17

개관 40주년 맞아 숏폼 부문 신설…그림·영상 통해 김치 문화 재해석

[서울=뉴시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제4회 어린이 김치 콘텐츠 공모전' 개최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제4회 어린이 김치 콘텐츠 공모전' 개최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김치 문화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제4회 어린이 김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2023년부터 어린이들이 김치를 단순한 음식이 아닌 문화유산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공모전을 열고 있다.

올해 주제는 '내가 발견한 오늘의 김치유산'이다. 김치박물관 개관 40주년에 맞춰 기존 그림 부문에 단체 기관 대상 '숏폼 콘텐츠'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공모전은 세계김치연구소와 공동 주관하며 개인 대상 그림과 단체 대상 숏폼 콘텐츠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그림 공모전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2일까지 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기억을 담은 김치', '오늘 새롭게 만난 김치', '내가 이어가고 싶은 김치 문화' 중 하나를 골라 8절 도화지에 표현하면 된다.

출품작 가운데 33개 작품을 선정해 11월3일 발표하며 수상작은 '김치의 날'인 11월22일부터 뮤지엄김치간에 전시한다.

대상 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80만원 상당의 풀무원 김치냉장고를, 저·고학년부 금상 각 1명에게는 세계김치연구소장상과 풀무원 AI 음식물처리기를 수여한다.

올해 신설된 숏폼 공모전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10월20일부터 12월4일까지 진행한다.

참가 기관은 풀무원푸드머스 '전통김치 만들기 KIT'를 활용해 김치 축제나 교육 활동, 직접 담근 김치를 활용한 먹방 등을 40~60초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총 13개 기관을 선정하며 금상 수상 기관에는 세계김치연구소장상과 풀무원 김치냉장고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