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신입직원 35명 공개채용…연초 계획보다 10명 늘려
등록 2026.08.31 13:40:31수정 2026.08.31 14:28:25
금융일반 31명·디지털 2명·고졸 2명 선발
9월11일까지 지원서 접수…12월 최종합격자 발표
![[서울=뉴시스] 예금보험공사 사옥.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2021.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5/NISI20210105_0000668546_web.jpg?rnd=20210105163040)
[서울=뉴시스] 예금보험공사 사옥.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2021.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예금보험공사가 청년 고용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 신입직원 35명을 공개 채용한다. 당초 계획했던 25명보다 채용 규모를 10명 늘렸다.
예보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종합직원인 금융일반과 디지털, 사무·서무직원인 고졸 일반행정으로 나뉜다. 금융일반은 경영 13명, 경제 13명, 법 5명 등 31명을 선발하며 디지털과 고졸 일반행정은 각각 2명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금융일반과 디지털 분야는 학력과 연령,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입사 예정일 기준 공사 정년인 만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군필자 또는 오는 12월27일 이전 전역이 가능한 사람, 군 면제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고졸 일반행정 분야는 2027년 초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학교별 추천 인원은 1명으로 제한된다.
입사지원서는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1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금융일반과 디지털 분야는 서류전형에서 채용 분야별 교육사항과 자격사항 등을 토대로 직무능력을 평가하며, 고졸 일반행정은 지원자격을 충족한 지원자 전원에게 필기전형 응시 기회를 준다.
필기전형은 오는 10월17일 실시한다. 금융일반과 디지털 지원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분야별 전공시험을 치른다. 금융일반은 경영학·경제학·법학, 디지털은 소프트웨어공학·데이터베이스·정보보호·인공지능(AI) 등을 포함한 컴퓨터공학이 시험 범위다. 고졸 일반행정은 의사소통·문제해결·디지털·수리능력 등을 평가한다.
필기 합격자는 1·2차 면접을 거친다. 1차 면접에서 금융일반은 심층면접과 발표면접, 상호질의 토론면접을 진행하며 디지털 분야는 발표면접 대신 코딩테스트를 실시한다. 고졸 일반행정은 심층면접으로 평가한다. 이후 임원 면접과 신체검사·신원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확정하고 12월28일 입사할 예정이다.
예보는 사회적 약자와 지역인재에 대한 채용 우대도 이어간다. 장애인과 보훈대상자, 비수도권 지역인재뿐 아니라 한부모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 등에 전형별 가점을 부여한다. 비수도권 지역인재가 채용 분야별 합격기준 인원의 35%에 미달하면 일정 기준 이상 득점자를 추가 합격 처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