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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李, 소년원서 검정고시" 명예훼손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

등록 2026.08.31 16:00:38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8.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봤다고 발언해 고발당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다.

3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전 목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전 목사는 지난 10일 예배에서 이 대통령을 겨냥해 "중학교도 안 나오고 고등학교도 안 나와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해 중앙대에 편입했다"는 허위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개신교 성향 시민단체인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는 발언 다음 날인 5월 11일 전 목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한편 전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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