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유튜브 PD, 9억3천만원 아파트 샀다…현재 14억대
등록 2026.09.01 15:05:29
![[서울=뉴시스] 이지혜, 문재완, PD 부부 (사진= '밉지 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178_web.jpg?rnd=20260901145347)
[서울=뉴시스] 이지혜, 문재완, PD 부부 (사진= '밉지 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방송인 이지혜와 오랫동안 일한 PD부부가 서울 영등포구 56평 아파트를 매매한 과정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31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직접 PD 부부 집을 방문했다.
이지혜는 "이번 집은 저랑 오랫동안 일한 PD부부가 우리 남편의 조언을 통해서 매매한 자가 집"이라며 PD의 집을 찾았다.
이지혜는 트렌디한 집안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PD부부의 아내는 "집은 56평"이라며 "보통 인테리어 2억 몇천까지 견적 나오는데 이 집은 1억에 했다"고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소파에 앉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내는 "20살 때까지 부산에서 화장실이 밖에 있는 집에 살았다"며 "내 집에 대한 갈망이 컸다"고 했다.
그는 "우선 1억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남편과 둘이 일해서 3년 안에 2억을 모아서 전셋집 3억짜리로 이사갔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해서 2년 안에 같이 또 1억을 모았다"고 했다.
아내는 이지혜 남편이자 세무사인 문재완에게 아파트 매매 관련 조언을 받았다고 했다.
문재완은 "사용된 안의 범위에서 최대 대출을 받아서 무조건 집을 사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당시 이 집 매매가를 묻자 아내는 "9억 3000만원이었다"며 "6억을 풀대출 했다"고 말했다.
문재완은 9억 대에 매매한 아파트가 현재 13~14억 원대 시세를 이루고 있다며 인테리어까지 더하면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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