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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취약계층 '생애 첫걸음' 지원

등록 2026.09.01 15:55:50

공동 후원금 1900만원 기탁…육아 키트 지원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한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 및 아동을 돕는 '생애 첫걸음' 지원사업에 총 1900만원의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 산단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한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 및 아동을 돕는 '생애 첫걸음' 지원사업에 총 1900만원의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 산단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한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 및 아동을 돕는 '생애 첫걸음' 지원사업에 총 1900만원의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대구아동권리센터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9개 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대상 가정을 위한 '맞춤형 육아 키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지원 물품은 체온계, 순면 턱받이, 사운드북, 흡착 식판, 수저 세트 등 영아의 월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필수 육아용품으로 세심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합동 지원이 대구·경북 지역 내 취약계층 임산부와 아이들의 건강한 첫걸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 10여 년간 다져온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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