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서 김해시의원 "문화광장, 해반천 연결 지하 보행로를"
등록 2026.09.01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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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김영서 의원은 문화의 전당과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문화광장 조성사업에서 해반천으로 통하는 지하 보행로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서 의원은 1일 열린 김해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해반천에 대한 사업과 관련해 실시설계 단계에서 김해대로 하부 지하 보행연결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사이 차도를 없애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구용역에서 2단계 사업으로 제시한 총연장 1㎞, 폭 5m, 높이 5m의 스카이워크 구상과 384억5000만원의 사업비에 대해서는 대안 비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편성된 1억2000만원 규모 실시설계 용역에서 문화광장과 해반천을 김해대로 하부로 연결하는 지하 보행로의 위치와 접속부, 보행동선, 구조적 가능성, 예상 사업비까지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서 의원은 “내년에 광장을 먼저 만들어 놓고 몇 년 뒤 다시 지하 연결을 고민해서는 늦다”며 “실시설계에서 지하 연결을 충분히 검토하고, 가능성이 확인된다면 내년도 문화광장 조성사업과 함께 실행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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