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 56개 국내 물기업과 해외 동반진출 가속화
등록 2026.09.01 15:56:01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 성료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309_web.jpg?rnd=20260901155450)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은 2032년 약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물관리 효율화, 물 재이용, 디지털 물관리 등 물 분야 기술의 해외 수요와 사업 기회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물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선제적으로 넓혀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2018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물기업 68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해외 기술 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결과 2025년 참여기업 수출 실적은 116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 수자원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글로벌 사업 현황과 사업 여건, 협력 가능 분야, 국내외 판로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수출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전략과 해외 현지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제공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중점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과제를 공유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해외 실증 지원과 동반진출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석대 사장은 "해외사업 경험과 보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판로 개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2025. 01.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3/NISI20250103_0001742824_web.jpg?rnd=20250103162134)
[대전=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2025. 01.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