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도내 6개 대학과 '장류축제' 외국인 유학생 참여 협약
등록 2026.09.01 16:09:48
![[순창=뉴시스] 지난 31일 최영일 군수 등 순창군 관계자들과 원광대(위), 우석대(아래) 관계자들이 예비 글로벌축제 장류축제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 지역참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7334_web.jpg?rnd=20260901160446)
[순창=뉴시스] 지난 31일 최영일 군수 등 순창군 관계자들과 원광대(위), 우석대(아래) 관계자들이 예비 글로벌축제 장류축제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 지역참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과 두 대학은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한 순창장류축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외국인 유학생의 장류축제 참여 확대 ▲유학생이 참여하는 공연·전시·체험 및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협력 ▲순창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순창군은 전북대, 전주대, 전주비전대, 군산대까지 도내 6개과 외국인 유학생 참여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대학별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올해 장류축제 기간 유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과 글로벌 콘텐츠에 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별·일자별 참여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장류축제를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순창과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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