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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시공사 차기 사장 오는 4일까지 공모

등록 2026.09.01 16:44:24

유운기 사장 임기 4개월 앞두고 사직유운기 사장 임기 4개월 앞두고 사직

충북 청주도시공사 로고.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청주도시공사 로고.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도시공사가 차기 사장 공모에 들어갔다.

청주도시공사는 최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오는 4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개모집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자격 요건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공사·공단에서 상임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자, 관련 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한 가진 박사 학위 소지자, 관련 분야 근무 경력이 있는 4급 이상 공무원 등이다.

임원추천위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장섭 시장이 최종 임용 후보자를 선정한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의회 인사청문회의 전문성·도덕성 검증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신임 사장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1년 연임할 수 있다.

시청 안팎에서는 박상용 전 충북 CBS 방송본부장의 차기 사장 내정설이 나오고 있다. 충북 CBS를 안정적으로 이끈 조직 운영 능력과 경영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사장은 연말 임기 만료를 4개월 앞두고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사장은 2023년 청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이후 공단이 도시공사로 전환하면서 초대 사장을 맡았으며, 각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년 임기를 연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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