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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254회 정례회 개회…2차 추경 등 24건 심의

등록 2026.09.01 17:24:23

배수예·김형락 의원 5분 발언

경북 영천시의회 배수예·김형락 의원. (사진=영천시의회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경북 영천시의회 배수예·김형락 의원. (사진=영천시의회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는 1일 제254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등의 심의에 돌입했다.

영천시의회는 11일간의 이번 회기 동안 2개 상임위원회별로 1928억원이 증액된 영천시 추경안과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4건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배수예 의원은 '조교동 일원 지구단위 개발계획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을, 김형락 의원은 '영천형 기본사회'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상호 위원장과 조상임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예결위는 9~10일 상임위에서 논의된 예산안을 종합 검토한다.

시의회는 11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처리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한다.

하기태 의장은 "지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결산 심사와 한정된 재원의 시급성을 살펴보는 추경안 심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서 재정 운용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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