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종합 2위' 차지했다
등록 2026.09.02 11:27:32
안산공업고, 육성기관 단체표창 '은탑' 수상
![[수원=뉴시스] 육성기관 단체표창 '은탑'을 수상한 안산공업고등학교. (사진=경기도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024_web.jpg?rnd=20260902112603)
[수원=뉴시스] 육성기관 단체표창 '은탑'을 수상한 안산공업고등학교. (사진=경기도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2~28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 시·도 대표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도는 45개 직종에 140명의 선수가 출전해 73개 수상, 총 77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3위에 이어 올해는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수상 내역은 금메달 5개(도자기·웹디자인및개발·가구·애니메이션 부문), 은메달 4개(자동차차체수리·실내장식·한복·애니메이션 부문), 동메달 1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38개다. 출전한 45개 직종 중 39개 직종(86.7%)에서 입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안산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수상하며 우수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육성기관 전국 2위에 올라 단체표창인 '은탑'을 차지했다.
금·은·동메달 입상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에게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서갑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산업현장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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