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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7명 채용…AI 인재 별도 선발

등록 2026.09.02 13:56:13수정 2026.09.02 16:06:24

상경계 30명·AI 6명·ICT 9명 등…보훈·고교 전형 별도 운영

서류전형에 업무수행계획서 평가 신설…16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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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혁신 분야를 포함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77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보는 미래 혁신금융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로는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6명, AI 6명, 정보통신기술(ICT) 9명, 보훈 9명, 고교 경영금융 15명, 고교 정보통신 2명 등 총 77명을 선발한다.

신보는 이번 채용부터 서류전형에 '업무수행계획서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한다.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분야 인재 6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이를 통해 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보훈·고교 전형도 별도로 운영한다.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 등에게는 사회형평 가점을 부여하고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인재 채용도 확대할 방침이다.

입사 지원은 이날부터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채용은 서류와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직무 역량이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보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전형 일정 등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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