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2~4일 국제금융아카데미…해외투자 실무강좌
등록 2026.09.02 14:37:07수정 2026.09.02 16:26:2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오는 4일까지 하반기 국제금융아카데미를 이어간다.
지난 2일부터 서울 중구의 한 콘퍼런스 시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약 75개 민관 금융·투자 기관 재직자들이 참가했다.
KIC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해외투자 자산배분 체계와 자산배분 운용 전략을 시작으로 해외투자 실무 전반을 다루는 8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자산군별 운용사 선정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기획 강좌를 마련했다. 전략적 투자의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한 신규 강좌도 편성했다.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계약의 이해와 협상전략 등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국제금융아카데미 대표 강좌도 진행된다.
박일영 사장은 "공사는 그간 축적해 온 해외투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나눔으로써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제금융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투자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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