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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1%대 강세…반도체株 반등[핫스탁]

등록 2026.09.03 09:23:20

삼성전자 25만3500원·SK하이닉스 163만6000원…동반 상승 출발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33% 오른 6650.33에 개장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2026.09.03.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33% 오른 6650.33에 개장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일 나란히 강세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대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1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0% 오른 25만3500원, SK하이닉스는 1.43% 상승한 16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AI 서버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과 이익 전망치를 상향한 델은 15.81% 급등했다. 엔비디아도 3.21% 올랐으며 마이크론과 퀄컴은 각각 2.43%, 2.01% 상승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2.61%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도 어제 4% 넘게 급락한 데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등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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