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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등록 2026.09.03 10:56:26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안내문.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안내문.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한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을 기본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 주요 서비스는 진찰, 한약 처방, 침·뜸·부항, 건강 상담, 욕창 치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이다.

군은 올해 1월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건소 협업 방식으로 4월부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부곡면, 저소득 어르신 대상 안심벨 설치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단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심벨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단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심벨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이장단이 저소득 어르신과 청각장애인 등 13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안심벨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안심벨은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빛과 소리로 알려주는 장치로 홀몸 어르신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외부 방문을 쉽게 인지하고 주민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단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하고 주거환경·건강 상태를 점검해 복지 욕구를 확인했다.

남충희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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