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IMF외환위기 공적자금 상환에 "국민 여러분 덕에 마무리"
등록 2026.09.03 12:06:27
"30년 만에 외환위기 마지막 빚 갚아…그 시간 잊지 않겠다"
![[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9.02.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21420426_web.jpg?rnd=20260902153434)
[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9.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투입됐던 공적자금 정부부담분이 내년 예산을 끝으로 모두 상환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에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는다"며 관련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된다"며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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