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한 달 침묵 깰까…오늘 솔트레이크 상대 골 사냥
등록 2026.09.06 06:00:00
6일 오전 10시30분 킥오프
손흥민, 최근 7경기 연속 침묵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3라운드 케레타로(멕시코)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손흥민은 침묵했고, LA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2026.08.13.](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1496521_web.jpg?rnd=2026081314521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3라운드 케레타로(멕시코)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손흥민은 침묵했고, LA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2026.08.13.
LAFC는 6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솔트레이크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23라운드까지 치른 LAFC는 승점 36(10승 6무 7패)로 서부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상대할 솔트레이크는 서부 10위(승점 28·8승 4무 9패)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달부터 끝 모를 내리막을 걷고 있다.
LAFC는 우승을 노렸던 리그스컵에서 조기 탈락한 뒤 최근 리그 5경기 무승(3무 2패)에 허덕이고 있다.
두 경기 덜 치른 서부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43·13승 4무 4패)와 어느덧 승점 7 차까지 벌어진 만큼 서둘러 분위기 반전을 이뤄야 하는 상황이다.
소속팀과 함께 간판스타 손흥민도 부진에 빠졌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생애 처음 출전한 MLS 올스타전에선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려 최우수선수(MVP)까지 수상했다.
그러나 지난달 2일 밴쿠버전(1-1 무)에서 터뜨린 득점 이후 어느덧 '공식전 7경기 연속' 침묵 중이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3라운드 케레타로(멕시코)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침묵했고, LA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2026.08.13.](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1496478_web.jpg?rnd=2026081314521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3라운드 케레타로(멕시코)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침묵했고, LA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2026.08.13.
지난 시즌 리그에서 33차례 슈팅해 12골을 쓸어 담았던 걸 생각하면 결정력이 많이 무뎌진 흐름이다.
손흥민은 미국 입성 후 매 경기 골망을 갈랐던 솔트레이크를 다시 겨눈다.
지난해 첫 맞대결에선 해트트릭, 두 번째 맞대결에선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쳐 각각 4-1 완승을 이끌었다.
올해 7월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세 번째 맞대결에서도 1골 1도움을 몰아쳐 3-1 승리를 안긴 바 있다.
9~10월 A매치를 앞둔 시기라는 점에서도 손흥민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축구대표팀은 9월24일 에콰도르, 9월28일 우루과이, 10월2일 베네수엘라, 10월6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재가동하고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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