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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13일 결혼…예비신부는 SKT 직원

등록 2026.09.04 20:28:56수정 2026.09.04 20:44:24

신동원 농심 회장 장남…올해 부사장 승진

농심 "결혼 사실…개인적인 사안 확인 불가"

[서울=뉴시스] 신상열 농심 부사장.(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상열 농심 부사장.(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13일 결혼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해 농심에 입사했다.

2022년 상무로 승진한 뒤 2024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2025년 전무를 역임했다. 이후 '2026 정기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미래사업실장을 맡아 농심의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 부사장이 13일 결혼하는 것은 맞다"며 "이외 내용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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