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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자체와 아동학대 예방·대응 등 협력 논의

등록 2026.09.07 18:11:34

제4차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 회의

[서울=뉴시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7일 제4차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7일 제4차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일 16개 시도와 함께 제4차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2027년도 예산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은 148조8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8.2% 증가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지난 2일 발표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대책을 통해 복지부는 분리보호 판단 강화, 장애아동 보호 기반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방정부는 일시보호조치나 응급조치 시행, 보호시설 설치·연계, 유관기관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이번 예산안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 안전매트를 더 두텁게 하고 국민의 기본적 삶과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것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협의하겠다"며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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