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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뮤지엄파크 명칭 후보 시민 선호도

등록 2026.09.08 08:38:35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2028년 개관 예정인 (가칭)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20일까지 시민 대상‘2차 명칭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진행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구체적인 명칭 후보군에 대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단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1차 브랜드 인식조사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 ▲2차 명칭 선호도조사 ▲명칭 선정회의 ▲대시민 공청회 ▲사업설명회 순으로 브랜드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다.

(가칭)인천뮤지엄파크는 새롭게 건립되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인천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이번 2차 조사에서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의 통합 명칭뿐만 아니라 새롭게 건립되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박물관의 개별 기관 명칭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설문조사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인천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문화예술기관 및 주요 행사장, 특히 '2026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 현장에서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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