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농수산물 수도권 직거래·판촉 행사
등록 2026.09.08 14:57:57
10월까지 서울, 경기 직거래장터 열어 판로 확대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083_web.jpg?rnd=20260908104833)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의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직거래·판촉 행사를 잇따라 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최대 규모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일대에서 열고 지역 농수특산물을 판매·홍보한다.
9월15일부터 사흘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장터', 9월18~20일 경기 일산 킨텍스 '로컬콘텐츠페스타' 등 행사에도 지역 농가 참여 판촉 행사를 연다.
10월까지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에서 임직원·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세 차례 직거래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관광객·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일회성 현장 판매로 끝나지 않도록 특별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연계한 홍보도 강화한다. 직거래 행사에서 지역 농수특산물을 접한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꾸준히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한다.
박상미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판촉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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