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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동훈, 청문위원 하고 싶다고 앵벌이…그럴 거면 복당했어야"

등록 2026.09.08 21:46:30수정 2026.09.08 21:50:2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꿈을 꿔야 꿈은 이뤄진다"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과 한 의원의 복당 문제 등을 언급하며 비판했다.

박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꿈은 이뤄지지 않는다"며 "한동훈 의원은 법사위원으로 보임될 자격이 없음에도 청문위원이 되고 싶다고 앵벌이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럴 바엔 일찍 장동혁 대표에게 싹싹 빌고 복당을 했어야지"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한 의원이 김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을 두고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윤석열 검찰공화국에서 한동훈 검찰 11명이 3년간 수사하고도 기소하지 않았다면 당시 초선 김승원 의원이 무서워서였을까"라며 "자신이 없었기에, 죄가 안 되기에 기소유예 처분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이 제기하는 검찰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 내부 기소계획서, 녹취록 조작·편집 공표, 당시 검찰의 비열한 수사, 불법 수사 등등 그것을 특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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