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맑고 일교차 최대 13도…아침 한때 안개
등록 2026.09.09 06:18:41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네발나비 한 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6766_web.jpg?rnd=20260907140858)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네발나비 한 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13도 가량 벌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풍도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며 "안개가 끼는 곳에서는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아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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