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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서 삼성전자 1%·SK하이닉스 2% 상승

등록 2026.09.09 08:12:37

프리마켓서 삼성전자 1%·SK하이닉스 2% 상승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일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8% 오른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90% 상승한 182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불안 여파로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4%대 오르는 등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콘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AI) 투자가 학습용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추론,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크, 기업의 실제 AI 활용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재확인되며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제약주 부진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다만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은 주요 콘퍼런스 등에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의 하락이 제한되는 차별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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