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냉동창고서 불 나 10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6.09.09 07:13:52수정 2026.09.09 07:24:24

[서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서산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 37분께 서산시 고북면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90여명을 투입, 약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5시께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로 냉동창고 일부와 닭고기 등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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